◎ 찬송 : 489장, 466장 ◎ 말씀 : 시 1:1∼6 영국 런던의 테임즈 강변에 재판소가 있는데 그 재판소의 뜰에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포도나무에서 열리는 포도는 영국에서 가장 맛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식물학자들이 이 포도나무를 번식시켜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조사를 해보니 다른 포도나무와 조금도 다른 점이 없었습니다. 학자들이 어떻게 하여 이 포도나무가 다른 포도나무보다 맛있는 열매를 맺는지 자세히 알아봤더니 이 포도나무의 뿌리가 강 밑바닥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뿌리가 강 밑바닥에 뻗어 있으니 웬만한 가뭄에도 충분한 수분을 빨아들일 수 있었고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영국에서 가장 맛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복 있는 사람이 되면 겉보기에는 여느 사람과 다름이 없지만 그 사상과 삶의 철학과 신앙의 뿌리가 하늘보좌까지 뻗어 있습니다. 온갖 기근과 세상의 변혁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므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어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으며 남에게 꾸어줄지언정 꾸지 아니하며 기적이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