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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전국청년부흥대성회 D-5

6일 올림픽홀서 전국청년부흥대성회 개최   
조용기, 이영훈 목사 등 강사로 ‘사랑행복나눔’ 주제
초교파적으로 사랑실천의 중요성 깨닫는 시간

606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성회는 사랑행복나눔을 주제로 전국에서 2만여 명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할 예정이다. 이번 성회 준비위원장 이장균 목사(대학청년국장), 행사위원장 임 권 장로(청년분과위원장), 진행위원장 하영종 목사(젊은부부선교회담당), 진행실행위원 김경진 성도(젊은부부선교회장), 안현지 성도(프뉴마청년선교회)에게 이번 성회에 대해 들어봤다.


1> 606전국청년부흥대성회는 어떤 성회인가요?
임 권 장로 - 2006년 첫 성회를 시작으로 3회째 이어오고 있는 전국청년부흥대성회는 국경일인 6월 6일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사랑·행복·나눔’이고 주제성구는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 12:17)이다. 전국 청년들이 성령 충만 받아서 교회와 나라에 헌신하고 선교사명을 감당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영적지도자가 되도록 기획했다. 개인주의 신앙을 벗어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비전을 찾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훈련이 될 것이다.
 
2> 왜 청년들이 이 성회에 참석해야 하나요? 이번에는 참석 대상이 청소년들까지 포함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장균 목사 - 전국 각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청년들이 모여 성령안에 하나되고 나라와 민족 교회 사회 가정을 변화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믿음안에 기도하는 것이 진정한 나라사랑임을 일깨워주고 싶다. 부모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많지만 마땅한 기회와 장소가 없었다. 어른들과 청년, 청소년이 함께 연합해서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한다. 성회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성령 충만받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인생을 개척하길 바란다.


3> 성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하영종 목사 -
사랑을 주제로한 1부에서는 천관웅 목사님(디사이플)의 찬양인도와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 행복을 주제로한 2부에서는 연합찬양팀의 찬양인도와 김문훈 목사님(포도원교회)의 설교, 나눔을 주제로한 3부에서는 윤주형 목사님의 찬양인도와 조용기 목사님의 성령 충만한 메시지가 선포된다. 조용기 목사님은 성회를 통해 새시대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에 대해 꿈과 비전을 심어주실 것이다. 이어 실천적 크리스천이 되기 위한 ‘나눔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4> 성회 규모는 어느 정도가 되나요?
하영종 목사 -
전국에서 2만명의 청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150명의 봉사자가 은혜로운 성회의 배경이 될 무대설치 봉사자로 참여하고, 200명의 콰이어가 성회내내 은혜로운 찬양으로 성령의 뜨거운 불을 당길 것이다. 그밖에도 청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많은 인원이 봉사자로 투입됐다. 우리교회 청년 뿐 아니라 초교파적으로 봉사자를 모집해 총 500명이 헌신 봉사하게 된다.


5> 특별히 사랑과행복나눔을 부제로 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임 권 장로 -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실천을 경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아는 성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사랑·행복·나눔을 주제로 정했다. 나눔을 실천할 때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최근 발족된 사랑행복나눔재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


6> 성공적으로 치러졌던 1회와 2회 성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시고 이번 성회는 앞서 열렸던 성회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김경진 성도 -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회 성회는 청년들이 주도한 성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에 대해 한국교계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이 참석해 2, 3회때는 더 큰 장소로 옮기게 됐다. 2006년에 열린 1회 성회가 ‘아주사부흥운동’의 재현, 2회가 성막뜰, 성소, 지성소를 통한 청년들의 치유와 영성회복에 주안을 두었다면 이번 3회에서는 “선한 일을 도모하라”는 말씀처럼 미래주역인 청년들이 예수님의 사랑실천을 배우고 성령 안에서 나눔을 통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게 될 것이다.


7> 전국에서 2만명의 청년들이 모이려면 홍보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홍보하고 계시나요?
하영종 목사 -
대학청년국 5개 선교회가 지역별로 영목회와 제자교회, 지교회 등을 돌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전 청년들은 집근처에 포스터 붙이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성회홈페이지(www.holy606.com)를 만들고 유명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올리는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활발히 홍보하고 있다.


8> 조용기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 김문훈 목사님, 천관웅 목사님과 윤주형 목사님을 이번 성회의 강사로 모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이장균 목사 -
조용기 목사님은 성역 50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열리는 전국청년부흥성회에 참석하셔서 꿈과 비전이 담긴 주옥같은 말씀을 주실 것이다. 이영훈 목사님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서 청년들에게 전하실 메시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초교파 행사이기 때문에 선교단체 찬양사역자이신 천관웅 목사님, 윤주형 목사님을 강사로 모셔 뜨거운 찬양 속에 성회가 진행되도록 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성령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성령으로 하나돼 청년 크리스천들이 더 열심히 헌신하길 바란다.


9> 성공적인 성회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요?
임 권 장로 -
40일 모세기도회를 통해 새벽기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청년들의 참여율이 높아지고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특별 후원을 작정해서 모금하기도 했다. 모든 청년들이 여러 진행에 적극 동참하고 헌신하고 있다. 또한 1월부터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성회 전체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10> 606성회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청년들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나요?
안현지 성도 -
성회를 준비하며 주님에 대한 간절함이 생기고 헌신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 성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참여하는 모든 청년들이 성회를 통해 나라에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다.


11> 참석하고 싶은 청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영종 목사 -
단체, 개별접수 모두 가능하다. 전화(785-7370)와 인터넷 신청(www.holy606.com)도 가능하며 당일에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1만원 이상의 후원을 하신 분들에게 기념 티셔츠와 성회 브로셔를 증정한다.


13> 성회에 참석하는 청년들과 관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십니까?
임 권 장로 -
성회에 참석한 모든 청년들이 믿음생활과 일, 공부에 최선을 다해 미래의 영적지도자,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로 변화되길 바란다. 특히 성회를 위해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청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수많은 기관과 부서와 개인의 후원자들께도 감사드린다. 또한 이일을 위해 헌신한 청년들, 물질과 시간을 들여 기도하며 헌신하는 청년들이 있기에 전국청년부흥대성회는 성공적인 성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14> 성공적인 성회를 위해 우리가 함께 중보기도할 것이 있다면?
안현지 성도 -
이 성회를 위해 150명이 중보기도하고 있다. 성회 3일전부터 24시간 릴레이기도를 한다. 예배가 시작되면 성전 밖에서 강력히 기도할 것이다. 청년세대의 성결함과 부흥을 위해서, 조용기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서, 성회 강사님의 말씀에 성령의 은혜가 넘치도록, 2만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성령의 불을 받고 믿음의 증인들로 나서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또한 목사님과 장로님, 여러 분과에서 헌신하는 청년들의 건강과 기도응답을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한다.
정리= 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08.05.30. pm 15:0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