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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교회 전도축복성회 열려

조용기 목사 ‘하나님 믿고 의지하는 삶’ 강조 
설교 후 전도시상식 등 진행, 성도들 격려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 전도축복성회가 지난달 27일 도봉지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김정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황충태 지구장 장로의 기도, 도봉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창립 18주년을 맞아 성회 강사로 나선 조용기 원로목사는 이날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25절을 근거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천지만물을 지으신 것,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지금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증거”라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고,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죄를 회개하면 은혜를 체험할 수 있다. 늘 말씀의 고백을 통해 마귀를 대적하고 꿈이 이뤄지는 것을 바라보고 기다리면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예배 시작 전부터 성전과 부속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시종일관 ‘아멘’으로 화답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설교 후에는 전도단체상과 개인상, 국민일보 구독 확장상 시상이 있었다. 단체상은 도봉5교구와 10교구가 각각 1, 2등을 차지했고 2교구와 1교구가 공동 3등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상 1등은 김은연 집사(9교구), 2등은 강정숙 집사(10교구), 3등은 김길순 집사(3교구)가 받았다. 국민일보 구독확장상은 4교구가 단체 1등을 7교구와 10교구가 2등과 3등의 영예를 얻었다.  

 도봉지교회는 전성도 다니엘 새벽기도회를 통해 성공적인 성회를 위해 중보기도해왔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겟세마네기도회는 성회를 앞두고 100일 특별 기도회로 진행했다. 전성도 새벽기도회와 겟세마네기도회는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과 은혜의 말씀을 사모하게 했다.
 도봉지교회는 새신자 정착 100%를 목표로 새신자 교육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로 성령대망회를 가져 성도들의 영성 회복과 교회 부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5.30. am 10:2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