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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토) -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선물
◎ 찬송 : 202장, 195장   
◎ 말씀 : 눅 4:16∼21
 오늘날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능력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서대문에서 목회할 때였습니다. 어느날 300명에게 침례를 베푸는데 한 150명쯤 하니 입술이 새파래지고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허스톤 목사님이 내가 힘들어 하는 줄 알고 도와주겠다고 하셨지만, 나는 ‘그래도 내가 베풀어야 권위가 서지’라고 생각하며 도움을 거절하고 침례를 다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부흥회 때 통역을 하던 중 나는 그만 심장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쓰러진 이후 10년을 심장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때 겸손하게 도움을 받았다면 쓰러지지도 않고 고생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 곁에 오셔서 우리를 도와주길 원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님의 도움을 청하지 않고 “내 힘으로 의롭게 살아보자. 내 힘으로 윤리와 도덕적으로 살아보자. 내 힘으로 마귀와 싸워 이겨보자”라고 한다면 결국 우리는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님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기사입력 : 2008.05.24. pm 15:03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