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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지교회 ‘예수 사랑 큰 잔치’ 개최

새신자 230여 명 참석 등 호응 대단해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 5교구(담당 유수열 목사)가 새신자 초청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일 송파지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예수 사랑 큰 잔치’는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중 230여 명이 행사에 초청된 새신자였다. 초청 강사로는 현재 C국에서 신학교를 운영하며 제자 양육에 힘을 쏟고 있는 이윤진 선교사.

 이 선교사는 ‘하나님의 선물’(딤전 2:1∼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의 필요성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행사에 초청된 대다수 참석자들이 여성임을 감안해 “나는 어머니의 기도 속에 신앙인으로 자랐다.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며 자녀들을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선교사는 또 기도야말로 사회가 안정되고 나라가 온전해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강조하며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수열 목사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호응이 클 줄 몰랐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새신자들을 체계적으로 양육해 이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5교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새신자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

 

기사입력 : 2008.05.23. am 09:49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