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국 청년들 대상으로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 등 강사로 나설 예정
2008 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6월 6일 조용기 목사를 주강사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The Holy Spirit 3rd’(부제: 사랑, 행복, 나눔)를 주제로 한 이번 성회는 초교파적으로 진행, 기독 청년들의 영적 회복과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회에서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이영훈 담임목사,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강사로 초빙돼 성령충만한 메시지를 전한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 후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나눔의 시간’도 진행, 성회 표어로 세운 ‘선한 일을 도모하라’는 말씀처럼 청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7월 17일이 평일인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 휴일인 6월 6일에 개최되는 606 전국청년부흥대성회는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기독청년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초교파적 성회답게 각 교파를 망라해 영성과 말씀이 뛰어난 목회자들과 게스트들을 초빙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워십·찬양팀이 시종 예배를 도와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마련한다.
성회의 진행위원장을 맡은 하영종 목사(젊은부부선교회)는 “이 땅의 청년들이 오순절 성령운동을 다시 깨닫고, 받은 바대로 전하는 ‘적극적인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이번 성회를 통해 자신뿐 아니라, 주위 모든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의 헌신과 사랑을 배우고 나누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된 전국청년부흥대성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한 전국의 각 교회 그리고 예수전도단과 한국대학생선교회, Young2080, Again1907 등 선교단체에 속한 청년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 기독청년들의 대표적인 연합성회로 자리매김했다. 1만원 이상 후원하면 기념 T셔츠와 브로셔도 증정한다. (문의 785-7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