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이영훈 목사 외 다수 강사 초청
여의도순복음제2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6일부터 9일까지 2008 새생명전도축제를 진행,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불씨를 심어주었다. ‘십자가의 길 5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도축제는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김경문, 신성남(예수가족교회),김성식(평택 순복음부흥교회) 목사 그리고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순복음 선교사들이 강사로 초청돼 말씀과 세미나를 인도했다.
6일 첫 강사로 나선 김동길 교수는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기도하는 어머니의 양육을 받고 자란 자녀는 성공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경문 목사는 ‘성공적인 삶을 살자’(창1:28)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열정적인 사람, 기도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이 성공한다며 믿음 안에서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7일 오전에는 여의도 본교회에서 진행된 제34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위성으로 받아 동참하며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기도 했고 오후에는 신성남 목사의 메시지를 통해 전도의 중요성을 각인하기도 했다.
새신자에게는 소망을, 기존 성도들에게는 전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 전도축제는 9일 오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교회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 기념성회 참석으로 절정을 이뤘다. 제2지교회 성도 및 새신자들은 희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9일 밤에는 선교사들을 초청, 세계선교 후원을 위한 ‘보내는 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하기도 했다.
한편 제2지교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선교사들을 강사로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며 순복음의 선교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