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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가정과 자녀를 위한 기도대성회

주안에서 가정의 의미 정립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최창렬 목사)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과 자녀를 위한 금식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야훼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사 54:13)를 주제로 5일부터 10일까지 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기도원은 매년 이맘 때 행복의 근원인 가정의 의미를 주안에서 정립하고 가정의 화목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강사로는 윤호균 목사(화광교회), 박응순 목사(주안중앙교회), 최창범 목사(장위동교회), 정경포 목사(아름다운교회) 등 초교파 목회자들과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위해 입국한 선교사 총 23명이 나서 하루 네번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성도들은 공휴일이었던 5일 어린이날 등을 이용해 기도원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진정한 행복의 출발과 기초는 가정으로부터라는 강사들의 메지시를 통해 가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령충만으로 심령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님 안에서 이땅의 모든 가정에 사랑과 주님의 은혜가 넘쳐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1973년에 설립된 이후 뜨거운 기도 영성으로 국내 외 성도들의 기도 명소로 이름 나 있다. 6월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해 기도의 함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8.05.09. pm 17:16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