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나비가 꽃의 향기를 찾아 날아와 살포시 내려앉습니다.우리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통해 믿지않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귀한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사진 김용두 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