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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금) -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아확립
◎ 찬송 : 204장, 209장   
◎ 말씀 : 행 8:4∼8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 결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치며 나갔고 그 후 많은 불구자 즉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아서 그에게는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인격의 불구는 대부분 잠재적인 콤플렉스에 의해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치료는 오직 그리스도가 그 개인에게 전파됨으로 가능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을 때 무능력, 좌절감, 열등의식 등이 떠나갑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실 당시에는 모두 달아났던 제자들이었지만 후에는 하루에 3000명이나 회개하는 역사가 그들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의심, 고독감, 열성부족 등이 떠나갑니다. 그결과 내적 충만, 만족감, 감사, 기쁨이 넘쳐납니다. 귀신이 쫓겨나가자 불구가 낫고 큰 기쁨이 생겼다는 것은 의미있는 말입니다. 내적 콤플렉스를 내버려 둔 채 인격적 혹은 가정 생활상, 사회 생활상의 불구를 고치려고 애를 쓰는 것은 마차를 말 앞에 세워놓고 끌려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에 귀신, 콤플렉스, 부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절망적인 자아의 이미지를 두고서는 환경의 불구는 고쳐지지 않습니다.
 

기사입력 : 2008.05.09. am 12:54 (편집)
김화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