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일(토) - 그리스도를 보는 신앙의 눈 |
◎ 찬송 : 102장, 94장 ◎ 말씀 : 요 6:1∼14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포글리오 가족이 있었습니다. 이 가족의 가장은 철도회사의 노무자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림이 넉넉하지 못한데다 일곱식구라는 대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집에 식구들도 겨우 먹을 정도의 스파게티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 남편이 친구 네 명을 데리고 와서는 저녁을 준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일곱식구 먹기도 힘든데 네 사람이나 더 늘어났으니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그런데 이 부인은 성령침례까지 받은 아주 독실한 신앙인으로 그말을 듣은 순간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성경을 갖고 부엌으로 가더니 한주먹의 스파게티 재료와 성경을 머리에 이고 “하나님 아버지 보시옵소서. 우리 식구도 겨우 먹을까 한데 제 남편이 네 명의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광야에서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열두광주리를 남게하신 주여, 지금도 기적을 베풀어 주실줄 믿습니다”라고 기도한 다음 솥에 물을 부어 스파게티를 끊였습니다. 그 결과 그날 저녁에 포식하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먹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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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8.05.03. pm 15:29 (편집) 오정선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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