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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잠실에서 50주년 기념 성회 열려

 

성도 및 제자교회 등 12만명 운집 예상 
순복음의 50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 돼
한달동안 창립 관련 행사 다양하게 진행
  

 

 푸르름의 길목으로 가는 5월이다. 5월은 가정과 관련된 날이 많은 축복의 달이다. 더불어 우리에게는 교회창립과 조용기 목사의 성역이 50주년을 맞는 기쁨의 달이기도 하다.

 우리교회는 교회 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을 맞아 9일 오전 10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한반도 평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갖는다. 교회 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을 기념하는 성회인 동시에 사랑과 행복 나눔 기도대회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순복음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체 3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기도대성회는 신 국 장로(연예인선교회장)와 김주하 집사(MBC 앵커)의 사회로 오프닝을 연다. ‘한반도 평화와 세계복음화의 장’이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1부에서는 입장식 및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번 기도대성회 입장식은 여느 기도대성회와 달리 세계 곳곳에서 사역하는 순복음의 선교사, 조용기 목사의 제자교회, 교회 각 기관 등을 대표해 2000명이 입장을 하게 된다.

 이어 김경문 목사(실무대회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거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성역 50주년 기념영상과 기념사가 발표된다. 또한 사랑과 행복 나눔 후원을 위한 헌금 시간을 갖는다. 2부는 중식 이벤트 및 격려의 시간으로 ‘희년의 나팔을 부는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순복음영산신학원의 마스게임을 비롯해 연예인선교회, 율동대학, 염광여자정보교육고등학교 고적대 연주가 40여 분간 진행된다. 장내가 정리되면 이영훈 목사(대표대회장)의 사회로 조용기 목사가 잠실 경기장에 모인 성도들과 제자교회 성도 등을 격려한다. 

 3부는 ‘교회 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 사랑과 행복 나눔의 장’이라는 주제로 예배 및 합심기도가 진행된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성회에서 ‘의의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딤후 4: 6∼8)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조용기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지난 과거를 회상하고 모든 시련과 어려움을 딛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최대 교회로 성장시킨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감동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설교 후에는 사랑과 행복나눔 개회선언으로 영상물 방영과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그리고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 그리고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된다. 그리고 이영훈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기도대성회는 마무리된다.

 9일 행사에 이어 5월 한달 동안 우리교회에서는 50주년과 관련해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13일에는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김경문, 임종달 목사와 이정민 아나운서(MBC ESPN)의 사회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14일에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를 강사로 조용기 목사 원로목사추대예배가, 창립일인 18일은 50주년 감사예배가 오전 9시에 대성전에서 드려진다. 또한 21일에는 이영훈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드려질 예정이다.<관련 기사 6면>

 

기사입력 : 2008.05.02. pm 16:20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