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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직할성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강사로 열려

“예수님만이 소망이다” 희망메시지 전해

 용산직할성전(담임 심두진 목사) 축복성회 ‘사랑과 행복나눔 축제’가 지난달 29일 용산직할성전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34절을 근거로 혈루병 여인의 믿음에 대해 설교했다.

 “열두해동안 소망을 잃고 절망에 빠졌던 혈루병여인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진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 병고침의 기적을 체험했다”며 본문을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지금도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 소망을 가진 사람을 찾고 계신다”고 희망 메시지를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에 의해 운명이 달라진 혈루병 여인처럼 우리가 절망에 처할 때 이세상에 가장 좋은 소식은 예수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소망과 꿈을 가지면 치료, 축복, 영생복락의 믿음이 생긴다. 믿음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말하게 되고 미래가 창조된다”며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고백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길 당부했다.  

 성회 시작 전부터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모여든 성도와 이웃주민들은 대성전 통로까지 빼곡히 앉은 것은 물론 옥상까지 올라가 은혜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성회는 창립 8주년 축하행사로도 함께 진행되 용산직할성전 성도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 심두진 목사는 “전 성도들이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전성도 40일 릴레이금식을 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이촌역에 나가 노방전도를 하며 이번 성회를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성도들의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용산직할성전은 주변 동사무소와 함께 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하고 명절과 추석때 이웃주민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랑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5.02. am 09:1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