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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수)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찬송 : 159장, 144장   
◎ 말씀 : 요 11:25∼26
 흑인병사와 결혼하여 딸을 낳은 한국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그 딸이 자라 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어 딸을 학교에 보냈습니다. 학교에 간 딸은 ‘깜둥이’라는 심한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루는 엄마가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딸아이가 물을 가득 담은 세숫대야를 마당에 내놓고 그 옆에 앉아서 짚으로 팔뚝을 밀고 있는데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깜작놀라 그이유를 묻자 “엄마 이걸로 씻으면 까만 것이 벗겨질 거 아냐”고 하자 여인은 아이를 와락 품에 끌어안고 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흑인 부모를 가진 아이는 자기가 흑인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도 흑인으로 태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에덴에서 쫓겨났을 때 그들은 허물과 죄로 이미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의 후예인 우리들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신 짊어지셨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날수 있게 된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04.30. pm 15:27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