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4월 29일(화) - 엘리야의 우울증
◎ 찬송 : 457장, 424장   
◎ 말씀 : 왕상 19:1∼8
 술주정이 심한 아버지로 인해 어린 시절을 무척 고통스럽게 보낸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적령기가 되어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교제기간 동안에는 술을 마시지 않았던 남편이 결혼 후 얼마있지 않아 술주정을 하며 손찌검을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저는 왜 이렇게 팔자가 기구합니까?”라고 질문하자. 자매님은 하나님을 원망하여 운명을 탓하고 남편을 탓하지만 실은 자매님 자신이 그런 운명속으로 자신을 끌어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매님은 남자들은 모두 우리 아버지 같다는 잘못된 자화상을 갖고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을 잘 돌보며 가정에 충실한 남편을 마음속에 그리기 보다는 술먹고 난폭하여 손찌검하는 게으른 남편을 그려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그리는 대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자매님은 먼저 마음속에 파놓은 부정적인 자화상의 함정부터 메우고 마음의 생각이 주안에서 올바르게 될때 하나님은 자매님의 생각을 바탕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04.29. pm 15:27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