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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월) - 큰 용사이나 문둥병자였더라
◎ 찬송 : 458장, 463장   
◎ 말씀 : 눅 4:27
 일본 오사카에서 성회를 인도할 때 병고침의 은혜를 체험한 한 어머니가 젖먹이를 업고 감명깊은 간증을 했습니다. 그 어린애는 신장염에 걸려 눈을 뜨지 못하고 젖도 먹지 못할 정도로 얼굴이 부었으며, 목욕을 시키려고 물속에 넣으면 까무러쳤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했고 자신이 보기에도 조금도 기대할 수없는 형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를 업고 제가 인도하는 성회에 참석하였는데 설교가 끝난 후 병자를 위한 기도시간에 “이 시간에 신장염에 걸려 위독한 상태에 있는 어린아이가 고침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걸 듣고 그 아이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미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하여 아이가 깨끗하게 나았다는 꿈과 환상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에게 주어진 현실의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말씀위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04.28. pm 15:26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