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영상 비전 나누며 8회째 열려
‘만나고 싶은 선물’ 주제로 진행

대학청년국 가스펠청년선교회(담당 김병철 목사)는 20일 십자가탑 앞 야외무대에서 제8회 가스펠영상제를 개최했다. 초교파 기독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상을 통한 예배와 전도를 활성화 시키고 기독영상제작에 대해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만나고 싶은 선물’을 주제로 열린 영상제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가스펠청년선교회 이효삼 회장은 “우리는 예수님께 큰 선물을 받은 존재이다. 선물이 또 다른 선물을 낳는 크리스천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행사는 영상물 상영뿐 아니라 실제로 사회자가 관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순서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상영된 10개의 작품은 표현력과 구성, 촬영, 편집, 음향 및 효과로 점수를 매겨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청년국장 이장균 목사와 김병철 목사가 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했고, 영상제 심사평은 김인문 연기자가 맡았다. 대상은 가스펠청년선교회의 부흥교구, 최우수 교구상은 두나미스, 최우수 개인상은 권상원 성도가 차지했다. 또한 편집상은 글로리아교구, 촬영상은 이예희 성도, 각본상은 여호수아교구, 최우수연기상은 소망교구, 인기상은 임마누엘교구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