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명의 새신자에게 구원의 메시지 전해
청년들에게 전도의 중요성 일깨운 시간돼

대학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고영용 목사) 친구초청천국잔치가 19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친구를 빛나게 하자’(잠 27:17)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프뉴마 청년들과 전도대상자들이 참석했다. 170명의 새신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친구 전도를 위해 노력해온 청년들의 열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프뉴마 청년들에게 영혼구원의 소중함과 전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진혁일 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KBS개그콘서트 인기 개그맨 박성광, 송준근 성도의 간증, 연극 ‘심판’ 공연, 고영용 목사의 설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극 ‘심판’은 죄에 대해 경고하고 십자가로 인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프뉴마청년선교회는 교회에 처음 온 청년들이 구원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물 ‘브릿지(다리)’을 준비했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아들을 희생해야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한 내용이었다. 이어 고영용 목사는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을 설명하며 청년들이 믿음안에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친구초청천국잔치를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한 후 새신자 부팀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희원 자매의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이날 행사는 각 교구별 모임을 통해 교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