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90장, 393장 ◎ 말씀 : 살전 5:16∼22 어떤 미국인이 나이 40세에 50년의 징역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니 살아서 세상에 나올 가망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인생을 비관하고 감방문을 발로 차고 욕도하고 고함을 치면서 미친 사람처럼 날뛰었습니다. 그러다 지쳐 구석에 있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죄를 고백하고 며칠을 눈물로 지냈습니다. 이제는 전처럼 감방안이 답답하지도 않고 비좁지도 않고 갇혀 있으면서도 누구보다 자유로움을 느꼈고 바깥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기쁨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기뻐 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와 딸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로서는 기가 막히고 모든것이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왕 이렇게 된거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다고 결심하고 ‘제 아내와 딸이 병에 걸린 것도 감사합니다. 내가 감옥에 있는것도 감사합니다’라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얼마뒤 아내와 딸이 암에서 기적같이 고침받고 그후 그는 모범수로 감형되어 몇년뒤 석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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