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479장, 469장 ◎ 말씀 : 시 91:1∼13 미국 달라스 한 복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갑자기 경찰차가 사이렌 소리를 요란하게 내면서 달려와서 달리던 차들이 일제히 운행을 중지하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인가 알아보니 큰 트랙터가 시내로 들어왔는데 여섯 살쯤 되어 보이는 한 어린 아이가 핸들을 잡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 아이가 핸들을 잘못 돌려서 트랙터가 건물을 받는 날이면 큰일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트랙터를 정지시키기 위해 경찰차가 요란하게 사이렌 소리를 울리면서 트랙터 곁으로 달려 왔습니다. 그런데 트랙터를 멈추고 보니 어린아이가 운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빠가 아이를 어깨 위에 태우고 운전함으로 마치 어린아이가 운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헌신하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신앙의 핸들을 내가 잡은 것같이 보이지만 실은 하나님께서 잡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인간이 그 뜻을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헌신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전폭적으로 맡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