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35장, 337장 ◎ 말씀 : 빌 3:12∼16 심리학자 말쯔 박사는 그의 저서에서 ‘인간은 목표를 추구하는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종종 젊은 사람들이 사업에 크게 성공해서 더 이상 일할 필요를 느끼지 않아 일찍 은퇴를 하였다가 불치의 병에 걸려 죽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매일 매일의 삶에 분명한 목표를 잃어버리고 어제의 사람으로 전락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목표를 잃어버리면 모든 육체의 기관이 더 이상 오늘과 내일에 살 필요를 느끼지 못하므로 다 같이 죽어버리고자 스스로 퇴화하기 때문에 결국 죽고 만다는 것입니다. 어제의 사람이란 육체적인 나이가 많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사람이든 이 땅에 살고 있으면서 삶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현재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시세에 따라 이리저리 요동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그가 바로 어제의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가 내일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창조적으로 생산적인 삶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삶의 분명한 목표를 의식하고 그것을 힘차게 추구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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