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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지교회 새생명 전도 봄 축제 열어

새신자 500명 이상 참석해 예수님 영접 
성도들 전도 사명 고취시키는 축제의 장 돼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전호윤 목사) 새생명 전도 봄 축제가 17, 18일 성북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황수관 박사(연세대 외과대학 외래교수), 김진규 교수(김진규플라워드로잉연구소 대표), 김길복 권사(천국 혼자갈 순 없잖아요 저자), 임은미 선교사(아프리카 케냐), 송정미 교수(CCM가수)가 강사로 나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했다. 

 이틀동안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4차례 드려진 예배는 여느때와 달리 특별하게 진행됐다. 영상메시지를 통해 새신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했고 강대상을 없애 성도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또한 대표기도와 성경봉독이 따로 없는 열린예배로 드려졌다. 기존의 예배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는 새신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축제 시작전 목표로 세웠던 500명보다 더 많은 새신자들이 참석했다. 성공적으로 치러진 이번 축제에는 적극적으로 전도에 힘쓴 성도들의 열정이 큰 역할을 했다.

  축제 첫날 20명을 전도해온 이명자 지역장은 “축제에 30명 전도를 목표로 세우고 평소보다 더 많이 기도하며 전도에 매진했다”며 “사랑의 하나님을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전도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인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전호윤 목사는 “우리 삶의 가장 행복한 만남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고 예수님과의 동행은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며 이번 축제의 주제를 설명했다. 이어 “축제분위기를 만들어 교회 이미지를 높이고 성도들의 전도 사명을 고취시키고자 했다”며 “성도들이 열심을 다하고 새신자들도 마음의 문을 열어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8.04.18. pm 18:1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