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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50주년 행사 본부

역사에 남는 행사로 준비하겠습니다

(사진설명 :교회창립 50주년 행사준비를 위해 결성된 본부 스태프들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교회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행사가 많을 수록 가장 바쁜 사람들은 단연 행사를 주관하는 본부 스태프들이다. 50주년 성회본부(행사본부장 최길학 목사)는 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기도대성회를 19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눈코뜰새가 없다.

 행사 기획은 물론 순서 진행, 외국인 인사 초청, 홍보까지 교역자와 직원 13명은 교회 각 부서의 협조 아래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다.얼마 전에도 밤샘 회의를 진행,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최길학 목사는 “교회의 중요한 행사를 준비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일들”이라며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올해는 우리 교회에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교회가 걸어 온 발자취를 더듬어보고 더 큰 사역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 이와 관련해 진행되는 모든 행사들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최길학 목사는 “50주년과 관련해 열리는 행사라 여느 잠실성회와는 차별을 이룬다”며 “입장식부터 많은 인원이 투입되기 때문에 질서가 각별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또 “조용기 목사의 성역 50주년을 한 눈에 펼쳐보일 수 있도록 준비되는 행사라 사랑나눔 실천의 장이 마련되는 등 의미있는 사업들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에는 소년소녀가장 200명과 독거노인 100명을 위해 조용기 목사가 어린이재단 김석산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한다. 또한 한세대를 비롯해 신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위원장 임효종 장로는 “이번에 준비되는 행사들의 포커스는 50년간 조용기 목사님과 우리교회가 걸어온 사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메시지로 교회 부흥과 성도들의 양육에 힘써오신 조용기 목사님의 헌신과 사역이 부각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임 장로는 “또한 이영훈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님의 뒤를 이어 교회사역을 잘 이끌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길학 목사는 잠실에서 진행되는 성회 외에도 영목회와 공동으로 준비하는 우리교회의 역사와 조용기 목사의 신학을 총정리한 출판기념회의 중요성도 이야기했다.

 최 목사는 “잠실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지만 출판기념회 역시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고 “우리교회의 사역과 순복음의 신학을 후손에 알리는데 힘쓰겠다”며 행사 홍보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행사본부는 이번 50주년 관련 행사를 위해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기사입력 : 2008.04.18. pm 17:44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