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직·성도 등 2000명 행사장 답사
5월 9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교회 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 기념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대교구와 지교회 제직과 지구역장 2000여 명이 16일 행사장을 방문했다. 기도대성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위해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이번 성회가 50주년에 대한 감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 축복을 전하는 성회가 되게 해달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표대회장인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해 김경문, 김용준 목사 등 우리교회 목회자들도 성도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5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교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75만 성도는 물론 한국교회와 세계에 성령 창만을 강조하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희망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50주년 성회는 희년의 기쁨을 상징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희년의 축복은 성령 충만, 형통, 육적 건강의 축복으로 설명된다. 이번 성회가 희년의 축복이 임하는 성회가 될 수 있도록 금식하며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9일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대교구와 지교회에서는 릴레이 금식기도와 작정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