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17장, 219장 ◎ 말씀 : 벧후 1:1∼4 아담의 자손인 인간은 부패와 탐욕의 종으로서의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이면 영생을 얻게 되어 남녀 노소, 빈부 귀천 구별없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특권을 누릴수 있게 됩니다. 홀트 아동복지회를 세운 홀트 씨의 딸은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을 고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녀가 하루는 신체부자유자들과 식사를 하는데 옆에 있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대소변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스푼을 내려 놓더니 그 아이를 깨끗하게 다 씻긴 다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식사를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것을 본 사람이 “당신은 어떻게 그런 일을 자원해서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그녀는 “이런 일을 하는 내 마음은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는데 내가 이웃을 위해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라고 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