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마 북미총회 사모세미나
김성혜 한세대 총장은 지난달 26일(현지날짜)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담임 이용우 목사)에서 열린 순복음북미총회 여성목회자와 사모들을 위한 세미나에서 강연했다.
이날 김 총장은 “우리 인생은 영원히 정착할 곳 없는 여행지와도 같다. 여행 중에는 우리가 생각할 수도 없었던 많은 일들을 경험하듯이 즐겁고 좋은 일,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들을 경험한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은 그저 여행중에 일어나는 일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총장은 “오히려 문제를 통해 우리의 신앙과 삶을 더욱 성숙시키고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다”며 “모두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인생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김 총장은 25일 북미총회에 참석했고 26일 오전에는 북미총회 교육위원장으로 실행위원회 총회에 참석하여 총회 회무회의를 했다.
한편 북미총회 기간 중 나성순복음교회 서미수 전도사가 김 총장에게 안수기도로 허리 통증을 고침받았다.
시애틀 크리스천페이스센터
‘김성혜 총장과 함께하는 여성 워십’이 지난달 26일 오전 시애틀 크리스천페이스센터에서 열렸다. 담임 캐시 트리트 목사의 사모인 윈디 트리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예배에서 김 총장은 ‘현대인의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빌 4:4∼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장은 “주님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두려움을 극복해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열등감, 불안감, 외로움을 극복하여 참된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 총장은 크리스천페이스센터 새성전 입당을 축하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새성전을 지었을때 재밌던 에피소드를 전해 참석자들을 웃기고 감동시켰다.
예배후 크리스천페이스센터에 조용기 목사가 방문, 캐시 트리트 목사 부부와 교회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 모임에서 캐시 트리트 목사는 조용기 목사를 “죄짓는 시간보다 운동하는 시간이 더 많은 스승”이라고 표현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용기 목사의 제자인 캐시 트리트 목사는 28년 전 교회를 개척한 후 크리스천페이스센터를 8000여 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교파와 인종을 초월한 다민족 다언어 다문화 교회인 이곳에는 70여 개국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으며, 이번에 3000명이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새성전을 완공했다. 헌당을 기념하여 스승인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을 초청하여 성회를 열게 되었다.
마우이 킹스 캐스드럴 앤 채플스
김성혜 총장은 태평양 복음기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영적 부흥을 위해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김 총장은 마우이섬 카호올라웨에 위치한 킹스 캐스드럴 앤 채플스 주일예배에 참석, ‘올바른 자화상을 가지자’(고후 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임스 마로코 담임목사의 소개로 등단한 김 총장은 “하와이는 어려운 지역이었지만 마로코 목사님의 전도와 기도로 이제 태평양의 영적 중심지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호놀룰루에 새성전을 건축한 것을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강조한 김 총장은 “기독인들은 찡그린 자화상을 웃는 자화상으로, 실패한 자화상을 성공한 자화상으로, 자기 연민의 자화상을 자신감 넘치는 자화상으로, 남에게 의지하는 자화상을 남을 도와주는 자화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후 김 총장은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장의 이번 마우이섬 방문에는 제임스 마로코 목사 부인인 콜린 사모, 김창명 선교위원장, 김종복 장로 등이 동행했다.
1980년 150명의 성도로 교회를 시작한 제임스 마로코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교회성장비결과 성령운동에 대해 감명을 받고 구역조직을 도입 현재 현재 주일예배 참석자만 3000여 명에 달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킹스 캐스드럴 앤 채플스는 20여 개의 지성전이 있으며 7800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한편 김 총장은 이날 오전 오하우순복음교회(담임 박세창 목사)와 호놀룰루순복음교회(담임 강종복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설교한 후 교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주 코엠TV·라디오 한국 출연
지난달 28일 김성혜 총장은 시애틀 교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방송인 코엠TV와 라디오 한국에 출연했다.
먼저 오전 10시 라디오 한국 홍성우 전무가 진행하는 정보데이트에 출연해 30분간 생방송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김 총장은 조용기 목사의 50년 사역과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세대학교, 베데스다대학교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현재 세계를 다니며 성회를 인도하게 된 배경과 소감들을 전했다.
이어 김성혜 총장은 코엠TV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김 총장은 여성목회자로 다양한 역할과 해외성회에서 나타난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간증을 전했다.
이번에 영어로 제작된 인터뷰는 미주 캐나다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 CBS 기독교방송에서 글로벌타임 특집으로 제작됐다.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55분에 한국 CBS(기독교방송)에서 방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