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미국성회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인 캐시 트리트 목사(크리스천 페이스센터)와 제임스 마로코 목사(킹스 캐스드럴 앤 채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미국 시애틀과 하와이에서 성공한 목회자로 각각의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전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천 페이스 센터 서점에는 조용기 목사 저서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성회 후 참석자들의 주문이 쇄도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하와이 킹스 캐스드럴 앤 채플 주일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는 고린도후서 4장10절을 근거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17살 때 폐결핵을 고침받은 간증을 통해 말씀이 형상화되어 무한한 능력으로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과 부활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결국 우리의 죄와 질병과 저주 때문에 십자가 고통을 당하셨으나 그 희생을 통해 우리의 아픔과 저주는 끝이 났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는 죄에서 의로움을 얻고 질병에서 나음을 받아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말씀했다.
○…제임스 마로코 목사가 섬기는 킹스 캐스드럴 앤 채플(Kings Cathedral&Chapels)은 오하우와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일본, 필리핀, 타이티 등 하와이와 태평양 연안 15개 지역의 ‘만남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킹스 캐스드럴 앤 채플은 다양한 여러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 교회의 분위기는 ‘가족지향적’이며 영적으로 뜨거운 오순절교회로 교육, 매스미디어, 레크리에이션, 선교 등 공동체와 교회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지시각 26일(화) 오후 2시부터 열린 제33회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정기총회에는 총회장에 이용우 목사, 부총회장에 지원갑 목사, 이만호 목사, 김정회 목사가 선출되었으며 총무에는 김 훈 목사가 연임되었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북미캐나다선교회(회장 박지용 장로)는 이번 조용기 목사 시애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 주일마다 중보기도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한달간 릴레이금식기도모임을 갖고 성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북미캐나다선교회는 북미총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미자립교회 후원금을 새로 선출된 북미총회장 이용우 목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한인성회에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조용기 목사의 말씀을 듣고자 캐나다 밴쿠버순복음교회 성도들이 대형버스를 대절해 성회에 참석했다.
○…북미지역 한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성회는 순복음교단 외에도 장로교와 침례교 성도 40여 명이 함께 성회에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이들은 세계적인 목회자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이곳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 한인성도들이 예수 안에서 하나되어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밖에 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을 비롯해 쁄라성가대 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