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지역 돌며 예수님 부활의 기쁨 전해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은 부활주일을 맞아 지난달 14일 오후부터 15일 새벽까지 동대문상권 상가와 매장을 돌며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의 복음을 전했다. 정성껏 삶아 예쁘게 포장한 달걀을 받은 이웃들은 기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중고등부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달걀을 가지고 가서 반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문귀남 학생(환일고 1년)은 “친구들의 반응이 예상 외로 너무 좋았다”며 “담임 선생님께서 학교 차원에서 할 일을 교회에서 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말을 꼭 전해 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국해현 목사는 “밤새워 장사하고 피곤한 가운데도 달걀을 곱게 장식하는 성도님들의 헌신에 매년 감격하고 감사한다”며 “이 사랑과 열정을 기반으로 동대문 상권 복음화에 전력을 다할 것”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