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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목) -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 찬송 : 396장, 265장   
◎ 말씀 : 히 10:35∼39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알렉산드리아로 가는 마차 위에 할머니 한분이 올라탔습니다. 마부가 물었습니다. “누구십니까?” “나는 호열자라는 일종의 전염병이요” “그렇다면 내리세요. 태워갈 수가 없습니다” 그 전염병이라는 할머니가 “여보 젊은이 알렉산드리아로 가서 꼭 세 사람만 죽게 할 테니 제발 태워주시오. 만약 세사람 이상 죽게 되면 나를 칼로 죽여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마부는 세 사람만이라는 말을 듣고 그 할머니를 태워 도시에 내려주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내리고 얼마있지 않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부는 화가 나 이 할머니를 만나 죽리려 하자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왜 나를 죽이려 하오” “당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약속대로 당신을 죽이겠소” 그러자 할머니가 “내가 죽인 사람은 단 세 사람이오 그런데 나머지는 전염병이란 말을 듣고 놀라서 두려워 하다가 죽은거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 군대요 믿음의 용사들이므로 결코 두려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03.27. pm 14:44 (편집)
김용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