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46장, 236장 ◎ 말씀 : 롬 14:17∼18 사업을 크게 벌려 몹시 바쁜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찾아와 “그렇게 사업에만 열중할 것이 아니라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을 섬기며 미래를 준비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업가는 “나는 아직 젊습니다. 그리고 날로 번창하는 사업으로 눈코 뜰새가 없이 바쁜데 교회에 갈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를 번거롭게 하지 말고 빨리 가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사무실로 찾아간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 후로도 수차례 찾아왔지만 그는 예수님을 쫓아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여전히 바쁜 그에게 또 누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의 때가 되었습니다. 나와 함께 갑시다” 그는 여전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는 바쁘니 귀찮게 하지 말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목덜미에 얼음장 같이 찬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그는 자신을 찾아온 이가 죽음의 사자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음의 사자에게 약간의 시간을 달라고 애원하고 발버둥쳤지만 죽음의 사자는 그를 끌고 지옥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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