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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금) - 참된 세계 평화는 가능한가
◎ 찬송 : 466장, 469장   
◎ 말씀 : 사 11:1∼9
 평화라는 말이 난무하는 오늘날, 과연 세계 평화는 가능할까요? 어느 목사님에게 청년이 와서 “목사님, 다른 말씀은 다 하셔도 마귀가 있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청년을 데리고 서재로 가서는 독약이라고 써놓은 조그마한 병을 꺼내어 그 병의 상표를 지우고 사탕이라고 기록한 후 그 청년에게 주었습니다. “목사님 독약을 사탕이라고 기록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때 목사님이 “여보게 청년, 성경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는 마귀가 있고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는다고 말씀하고 있네. 그럼 주의 종이라면 분명하게 마귀를 마귀라고 해야 하지 않겠나. 그렇지 않으면 마치 독약을 사탕이라고 속여 먹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니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분명이 마귀가 있고 이 마귀는 우리의 평화를 뺏어가는 것입니다. 인류가 인간성을 변화시키지 않고 하나님을 저버린 채 인본주의적 세계를 건설한 이상 이 땅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원한 평화는 오직 하늘나라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기사입력 : 2008.03.21. pm 18:37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