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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청년선교회 숨은 일꾼찾기

베다니광장에서 진행, 119명 교구 등록 

 대학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는 16일 ‘대학 청년은 대학청년국으로!’라는 숨은 일꾼찾기 행사를 실시, 119명의 청년들을 교구에 등록시켰다. 교구 소속 없이 예배만 드리는 본교회 청년과 교구 등록을 원하는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베다니광장을 중심으로 교회주변에서 펼쳐졌다.

 카리스청년선교회원들은 부스를 마련해 주일 예배만 드리는 청년들이 교구에 소속돼 더 깊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날 교구에 등록한 청년들에게 선물도 전달했다.  

 여호수아교구의 이은화 성도는 “청년들이 대학 청년국에 소속됨을 통해 주님께 쓰임받는 귀한 일꾼들이 되길 기도한다”며 “비록 이번에는 카리스에서만 행사가 진행됐지만 다음에는 청년국 모두의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마다 꾸준히 진행해온 카리스청년선교회의 숨은 일꾼찾기 행사는 대학청년국의 부흥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3.21. am 12:4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