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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지교회 아름다운 교회만들기 캠페인 열어

23일까지 생명의 신비 전하는 야생화 전시

 

 

 

 여의도순복음제2교회(담임 최창렬 목사) 3·4선교회가 아름다운교회문화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야생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2지교회 2층 행복카페 로비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한 선교회원이 손수 가꾼 야생화 70여 점이 전시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성도들은 “봄이 생명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전시된 야생화를 보면서 생명의 신비를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어떤 성도는 “수목원에 온 느낌이다. 교회에서 이런 좋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문화팀 나순복 집사는 “몇주 전 예배에서 조용기 목사님이 ‘이 세상 모든 것을 제 각기 이름이 있다. 사명이 없는 존재는 없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세상에 온 우리는 자기의 명확한 사명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 말씀이 모태가 되어 야생화를 통해 생명과 사명의 존중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야생화 전시회는 23일까지 열린다.

 

기사입력 : 2008.03.20. pm 16:50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