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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도 전략도 제대로 짜야합니다

송파지교회 지역특성 맞춰 전도 세미나 실시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태복 목사)가 송파구 부흥을 목표로 10일과 11일 전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아파트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에 맞춰 진행된 전도전략세미나에서는 정상용 목사(예항교회)가 초청되어 아파트 전도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정 목사는 “최근 신도시 등지에 대단위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고 있다. 전도의 황금어장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섣불리 접근했다간 그들의 싸늘한 반응에 마음이 꺾일지도 모른다”며 전략적인 전도 방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전도 현장에서 느낀 1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전도 전략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제시할 것인가도 함께 이야기했다.

 김태복 목사는 “올해 송파지교회는 출석성도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잠실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되어 총 2만 가구가 보급됨에 따라 10만명이 유입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중인 송파신도시에는 총 4만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 아파트 주민 20만명이 추가로 유입, 총 30만명의 아파트 주민이 증가하게 된다.따라서 송파지교회는 아파트 전도전략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에게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고 교회차원의 전략적인 전도팀을 운영하므로 새로운 도약을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파지교회는 4월부터 잠실 4단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도활동에 나선다.이번에 활동하는 전도특공대는 잠실과 석촌동일대에 해당되는 1·2·6교구 성도들로 이들은 오전 오후로 나눠 아파트 주민들을 전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8.03.14. pm 17:5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