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순복음영산교회-뉴스
16일, 영산지교회 자녀 세미나 진행

 육체적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는 사춘기 시절. 이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양육에 있어 고민이 많다. 여의도순복음영산교회에서는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교육 세미나를 실시한다. 16일 영산지교회 초등부성전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사춘기 자녀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강사로 초청된 김향숙 원장(하이패밀리 가정 사역 평생교육원)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SBS 스페셜, EBS 다큐여자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문제를 진단하고 조언하는 전문가다. 김 원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사춘기 자녀와 대화할 때 주의할 점, 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빠지기 쉬운 함정 등 자녀 교육상의 어려움을 짚어보는 한편 한편 자녀들을 믿음안에서 올바르게 양육하는 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산지교회 교회학교 관계자는 “사춘기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가치관의 형성이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는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실수하거나 실패했을 경우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이 효과적인 자녀양육 방법을 몰라 대화가 단절되어 관계가 소원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며 세미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08.03.14. pm 17:54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