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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예수님의 사랑 나눔은 작은 실천부터

금식미, 헌금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심고 
은혜의 빵 채우며 이 땅에 예수님 복음 전해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고난주간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 기간동안 새벽예배를 드리고 금식을 하고 자신을 절제하고 일주일이나마 경건하게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고난주간에는 여기에 그치지 말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진정한 메시지였던 ‘사랑’을 나눠보자.  

 기간을 정해 금식 계획을 세워 금식미를 모으거나 헌금을 해 어려운 이웃,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자. 고난주간에 한끼 금식을 하고 그 성금을 대학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 사회사업부에 전달하면 용산역 노숙자, 장애인 복지시설, 소년소녀 가장 등 우리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또한 안수집사회에서 나눠주는 ‘은혜의 빵’에 동전을 가득채워보자. 평소에 그냥 집에 가지고만 있었던 은혜의 빵이 채워지면서 결식아동, 심장병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줄 수 있다. 우리교회 NGO 굿피플에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만원의 행복’에 가입하거나 물품으로 후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밖에도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기, 미워했던 사람 용서하기, 하루에 한가지씩 좋은 일 하기 등 사랑을 나누는 작은 몸짓은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고난주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새롭게 변화되고 부활의 영광과 새 생명의 기쁨에 참여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 고난주간은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행복을 나누는 또 다른 사랑 실천의 훈련기간으로 삼아보자.

 우리가 행하는 작은 실천 하나가 교회를 밝게 만들고 사회에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음을 잊지 말자.

 

기사입력 : 2008.03.14. pm 17:33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