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78장, 277장 ◎ 말씀 : 출 15:22∼26 어떤 사람이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 크게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서울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한 고향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는 옛 정을 생각하여 그 친구에게 자신의 사업체 중 하나를 맡기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 그 친구에게 배반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친구가 사업체를 자신의 사업체로 등기 이전해 놓고 오히려 이 친구를 고소했습니다. 이 사람은 목사님에게 와서 “목사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제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비통해 하면서 상담해 왔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형제님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요. 성경에는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며,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물리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하십시오”라고 대답해 주었다고 합니다. 옛부터 은혜를 악으로 갚는 비열한 사람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을 미워하거나 배신에 대처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더욱 은혜를 베풀라고 했습니다. 그리할 때 하늘에 보좌를 쌓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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