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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교회 굿피플 장례봉사로 사랑실천

소외된 이웃 돌보며 위로와 용기 전해  
불신자 가족 봉사 앞장, 전도열매 맺어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정철 목사) 굿피플 회원들이 장례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장례 도우미는 굿피플 도봉지부(지부장 강윤복 장로)만의 특별한 이웃사랑 나눔 봉사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굿피플의 정신을 빛내고 있다. 굿피플 도봉지부는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장례봉사를 실시해왔지만 최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장례봉사 시간을 7시간 늘려 가족을 잃은 성도들에게 희망이 되고있다.

 강윤복 장로는 “성도들 뿐 아니라 불신자 가정에 장례가 나면 더욱 먼저 달려가 기쁨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봉사가 거듭될 수록 장례를 치른 불신자 가족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등 전도에 열매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굿피플 회원들은 지난달 28일 부친상을 당한 목회자 가정의 장례봉사를 위해 충청남도 공주에 내려가 장례 봉사를 펼치고 돌아왔다. 또한 지난달 1일에는 하루에 3건의 장례가 동시에 일어나 15명씩 세 병원을 찾아 봉사하며 가족을 잃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했다.

 70여 명의 회원들이 섬기고 있는 굿피플 도봉지부는 장례봉사 외에도 불우청소년장학사업, 독거노인 반찬제공,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빵 나누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노방전도와 병원전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8.03.14. pm 13:2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