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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화) - 이 보배를 질그릇에
◎ 찬송 : 364장, 370장   
◎ 말씀 : 고후 4:7∼19
 질그릇인 우리들은 죄와 질병과 생활고에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슬퍼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은 어떠한 우겨쌈을 당하더라도 기도와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것을 떨쳐 버리고 일어나서 승리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답답한 일을 당할 수 있고 핍박을 받을 수 있고 거꾸러뜨림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교부 크리쏘스톰은 예수 그리스도를 포기하라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거역해 체포되었습니다. 로마 황제가 그를 고독한 개인 감방 또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있는 감옥, 또한 참수 형을 명했지만 신하들은 어떤 형벌도 합당치 않다고 했습니다. 이유인즉, 혼자 넣어 놓으면 하나님과 교제 한다고 좋아하고, 죄인들과 같이 넣으면 전도할 기회가 생겼다고 좋아하고, 목을 치면 순교한다고 좋아한 것입니다.
 밤이 어두울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 우리들의 몸인 질그릇이 우겨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우리들은 질그릇안의 보화인 천국의 위대한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03.11. pm 14:04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