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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월) - 인생의 유라굴로
◎ 찬송 : 363장, 456장   
◎ 말씀 : 행 27:1∼26
 고난을 당했을 때 어떤 사람은 낭패와 절망을 느끼고 좌절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그 고난을 통해 더욱 위대한 삶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청년시절 조용기 목사는 폐병의 홍수가 다가왔던 것을 돌이켜 볼 때 얼마나 큰 축복이 되었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 때는 폐병으로 피를 토하는 고통과 괴로움을 겪으면서 “세상에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내게는 모든 것이 절망이고 슬픔밖에 없다. 나는 이제 모든 것이 끝장났다”며 탄식했지만 지난 세월동안 하나님께서 폐병의 홍수를 수레삼아 자신의 생애속에 들어 오셨음을 느낄수가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홍수 때문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더욱 믿게 되어 목사가 되었고 천국 백성이 된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인생에 유라굴로를 만나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교만을 회개하고 탐욕을 버리며 말씀에 굳게 서야 합니다. 이러할 때 유라굴로의 풍랑은 잠잠케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8.03.10. pm 14:0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