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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토) - 죽음의 체험
◎ 찬송 : 363장, 359장   
◎ 말씀 : 요 2:1∼11
 풍성한 추수의 배후에는 반드시 죽음의 비참한 체험이 있습니다. 참다운 믿음도 죽음의 체험을 통과해야만 풍성한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여 10억 가까운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사방에서 빚쟁이들이 몰려와 돈을 내놓으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들 가운데에는 절친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차라리 죽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절망 가운데 있던 그는 한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날도 잔뜩 무거운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설교를 듣던중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기에 그렇게 네 체면을 앞세우느냐? 이 시간 너의 자아를 완전히 깨뜨리고 막벌이라도 해서 먹고살 각오를 하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 네가 하나님 앞에서 훌륭하면 얼마나 훌륭하냐!” 그 음성을 듣고 자아라는 우상이 깨어지자 그를 짖누르고 있던 걱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마음속에 용기가 솟아나고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기사입력 : 2008.03.01. pm 16:07 (편집)
김용두기자 (ydkim@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