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가영 학생과 강예현 학생은 유치부에서 아동1부가 되어 벌써 1학년이 된 기분을 느끼고 있다. 가영이는 학교에 가면 해야할 것들을 헤아리고 있다. “소집일에 학교에 가서 미리 보고 왔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넓은 운동장이에요. 나중에 꼭 야구를 하면서 놀거에요” 예현이는 “유치원 때 친했던 아이들과 헤어져하기 때문에 슬프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낯선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걱정도 있다. 예현이는 “이제 초등학생이 되면 준비물도 챙겨야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지만 그래도 학교에 가면 신나는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라고 기대를 전했다. 가영이는 “학교에 가서 새친구들을 만나면 꼭 전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