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학업 두마리 토끼 잡겠다
오윤경 학생은 3월 3일 중학교 첫 등교를 앞두고 마음에 쿵쾅 쿵쾅 기대감과 설레임이 가득하다. “설레기도 하지만 두려움도 있어요. 6학년, 3학년이 되는 두 동생들에게 언니로서 중학교 생활의 본을 보이고 싶어요. 수업 과목도 많아져서 모든 과목을 다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일단 열심히 해봐야죠”
하지만 부모님께서 많이 기도해주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 “모태신앙이어서 어려서부터 교회와 학교에서 봉사를 많이 했어요. 요즘에는 핸드벨 찬양단 활동을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제삶의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아요” 오윤경 학생은 학교 성적과 교회생활 양쪽 부분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중학교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