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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지교회 굿피플 회원들 사랑실천 돋보여

태안 기름피해지역 미자립교회 도와 
쌀과 우유 전달 후 기름방제작업 동참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정철 목사) 굿피플 회원들이 지난달 22일 기름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을 찾아가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펼쳤다.

 굿피플 도봉지부(지부장 강윤복 장로)는 이날 태안 순복음서태안교회(담임 정정훈 목사)에 도착, 태안 기름피해지역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한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순복음서태안 교회, 건흥순복음교회(서상진 목사), 원복 제일순복음교회(박인호 목사), 원북순복음교회(김순종 목사)에 각각 20kg짜리 쌀 20포대와 우유 100개씩을 전달했다. 순복음서태안교회에는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강윤복 장로는 “서해안 기름유출로 어려운 상황 속에 주민들은 일정액의 정부지원금이라도 수령했지만 교회와 교역자들은 전혀 지원받을 곳이 없어 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며 “어려운 교회를 돕고 지역주민들을 전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쌀 전달식을 마친 후  기름 방제 작업에 동참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기사입력 : 2008.02.29. pm 13:0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