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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이단세미나 개최

신천지 등 이단에 대해 바로 아는 계기 마련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21일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이단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분당지교회 성도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이 강사로 초청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분당 일대에 본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탁지원 소장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퍼져있는 많은 이단들에 대한 특징과 성향과 최근 동향 그리고 이단이 활동하고 있는 경제와 문화 분야를 소개하였으며 그동안 잘못 알려진 이단관련 소문들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과천에 본거지를 둔 신천지가 얼마나 교회질서를 어지럽히고 가정을 파괴하는 이단인지 집중 설명하였으며 신천지의 최근 전략인 산옮기기와 대형교회에 침투해 있는 일명 추수꾼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각성과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이 날 탁 소장은 “우리의 아이들이 이단의 세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부모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태근 목사도 “마지막 때 일수록 이단의 세력이 득세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가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분당지교회에서는 이단이 뿌리 내릴 수 없도록 하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기사입력 : 2008.02.28. pm 15:2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