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 키즈랜드 선교원(원감 김양순 전도사) 재롱잔치인 천사들의 축제가 2월 15일(금)오후 5시에 3층 제1교육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원장 윤종남 목사는 '어린이들은 순진하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칭찬해주면 훌륭하게 잘 자랄 수 있다'고 말하고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에 많은 호흥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축제는 1부와 2부 순서로 나누어져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4세부터 7세 아이들이 뮤지컬, 율동, 춤, 소고춤, 부채춤, 동극, 수화를 선보였다.
원아들은 뮤지컬 배우처럼, 가수처럼, 연극인처럼 , 아주 훌륭하게 공연을 잘 해냈다. 학부모들은 연신 '잘한다' '재미있다'를 연발하며 환호성을 보냈다.
1부 순서 후에는 경품을 추첨하여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특별히 자모들이 장구로 찬조출연을 하였다. 특히 축제중에 동극(함사세요)은 하이라이트로 아주 신명나고 인기가 있었다.
2부 순서 후에는 원아전체가 '아리랑 십계명',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빠 힘내세요'를 합창했다.
키즈랜드 선교원 천사들의 축제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수준높은 공연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