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단기선교로 아웃리치 실시
정기예배, 공과공부 영어로 진행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담임 이상열 목사)가 위치한 경기도 시흥은 공단이라는 지역의 특성상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같은 공간에 살고 있다고 이들과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소통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어울릴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어린 학생들부터 외국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엄유준 전도사와 영어실력을 갖춘 뜻 있는 교사들이 선데이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지교회 선데이스쿨은 자라나는 우리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국제화 시대에 맞춰 영어로 예배를 드리고 순복음의 신앙을 영어로 배울 수 있도록 늘 새로운 프로개발에 힘쓰고 있다. 우선 2년째 매주일 9시 아동부성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50여명이 모여 예배가 진행된다. 예배의 진행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수 있도록 미디어와 율동, 찬양 등을 실시한다. 공과 시간은 집중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으며, 영어성경을 토대로 제작한 영어공과를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영어마을도 방문하고 방학 기간에 홍콩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영어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