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188장, 213장 ◎ 말씀 : 마 8:5∼10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믿음이란 그 배후에 권세가 있어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절대 권세를 갖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병을 치료받은 많은 분들 중에 가장 위험한 때는 병 고침을 받고 일 년이 조금 지났을 때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는 것을 잊고 다시 아프고 고통스럽던 과거를 생각하며, ‘다시 재발하면 어떻게 할까’하는 두려움을 갖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려움이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 반드시 마귀는 그 틈을 타서 도둑질하고 우리를 침입해 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쫓겨나간 빈 마음속을 공허하게 비워두지 말고 성령님을 모셔들이고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악한 귀신이 다시는 범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며 생각과 말과 뜻과 행실을 거룩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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