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도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은 “교회학교 교사들이 주일학교에서 영어로 학생들을 지도한다면 교회학교는 더욱 부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얼마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영어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내놓을 정도로 학부모들은 자녀의 영어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럴 때 교회학교에서 찬양과 성경이야기 등을 영어로 가르친다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많은 학생들이 교회로 나올 것입니다”
김 총장은 또한 우리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학생들에게 천지창조, 노아 방주이야기, 다윗이야기 등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실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이 처음에 영어로 성경공부를 할 때 다윗이 데이비드이고 요셉이 조셉이라는 것들이 생소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이런한 생소함을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없애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어예배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키즈 클럽을 열어 영어교육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이 호응이 높아 매년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은 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여 줍니다. 특별히 학생을 모집하지 않아도 학생들은 친구들을 데리고 교회로 오게 될 것입니다”
김성혜 총장은 한세대에서도 ‘굿모닝 총장’으로 불릴 정도로 학생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글로벌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영어입니다. 한세대에는 외국인 교수들이 많아 영어교육에 도움이 되듯이 우리교회 성도들도 외국인들이 성지로 생각할 정도로 많이 방문하고 있으므로 영어 공부를 그만큼 많이 해야겠지요. 우리교회에는 봉사하는 외국인 성도들이 많아요.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것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학교 꿈나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지구촌 무대로 큰 꿈을 펼쳐나가는 데 중심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