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신앙 접목시켜 학부모 호응 높아
‘성경나라 영어이야기’로 즐거운 시간 가져

동대문직할성전(담임 국해현 목사) 아동부는 16일 ‘성경나라 영어이야기’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멋진 자녀’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국해현 목사는 누가복음 2장 52절을 근거로 ‘예수님을 닮는 어린이가 되자’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좋은 모습으로 예수님을 닮기 바라신다.
예수님을 닮기 위해서는 지혜를 갖고 키를 키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이들이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믿음의 지혜를 가지고 소망의 키를 키워 하나님의 사람을 받는 친구들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예배 후 2부 순서는 이진선 전도사의 진행으로 시작, 새로운 찬양과 율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을 위해 제작한 성경목록가 부르기, 성경 약자 표 맞추기 등의 게임은 아이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미디어 설교 시간에는 ‘에덴의 동산’ DVD를 상영해 천지창조의 말씀을 배우고, 찬양을 드리는 등 영어와 신앙을 접목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진선 전도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배우고 영어 말하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